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데이먼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바른 생활 이미지 때문에 가려진 사실이지만, [[친목질]]을 한다는 의혹이 있는 부정적 면도 있다. 밴 애플렉의 친동생이자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케이시 애플렉]]이 과거 성추행을 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그를 주연으로 밀어붙였으며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에도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바로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하비 와인스틴 관련건]]으로, 2017년 10월에 뉴욕 타임즈를 통해 폭로된 하비 와이스틴의 성범죄를 그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도 묵인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은폐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있다. 2004년 뉴욕 타임즈가 와인스틴의 성폭행을 보도하려 했으나 와인스틴이 뉴욕 타임즈에 압력을 행사할때 데이먼이 동참해 뉴욕 타임즈에 와인스틴에 대한 보도를 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더욱이 데이먼은 영국 [[가디언]]지가 와인스틴의 성범죄 추문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한 취재도 거부했다. 이런 탓에 의혹은 더욱 증폭되는 상황이다. * 이에 대해서 데이먼은 자신은 와인스틴의 성범죄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뉴욕 타임즈에 전화를 건 것도 와인스틴의 성범죄 내용이 아니라 2004년 당시 [[미라맥스]]의 지부장이었던 패브리지오 롬바르도의 능력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된 와중에 와인스틴이 데이먼에게 뉴욕타임즈 기자가 이에 대해서 인터뷰하면 롬바르도의 무능에 대하서 부인해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고 이에 대한 보도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당시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추행을 당한 패브리지오 롬바르도의 건을 취재중이던 샤론 왁스먼이 데이먼에게 롬바르도의 성추행 피해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하자 저간 상황을 모르고 있던 데이먼이 왁스먼의 취재요청을 롬바르도의 무능에 대한 취재인 걸로 착각하고 이를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데이먼은 자신에게는 네 명의 딸이 있으며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하비를 막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데이먼과 마션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는 [[제시카 채스테인]]은 데이먼의 착한 성격을 와인스틴이 이용했을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추태를 보여줘서 엄청 까였다.[* 이게 참 웃긴게 [[제시카 채스테인]]은 [[하비 와인스틴]]의 성범죄 사실이 여기저기서 밝혀지던 당시에 "난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업계에 발을 들이던 순간부터 그에 대해 경고받았다. 늦게 시작한 나도 알던 사실을 다른 이들이 모를리 없다."며 그의 행적을 몰랐다며 변명하는 이들을 향해 일침한 적이 있다.] 절친인 벤 애플렉은 와인스틴 후폭풍에 자신의 과거 성추행 사실도 폭로되는 상황에 비교하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여전히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 2021년 8월, 몇달 전부터 딸의 항의 때문에 더이상 '[[Faggot]]'이란 단어를 쓰지 않게 되었다고 [[https://variety.com/2021/film/news/matt-damon-f-slur-daughter-1235032326/|인터뷰 했다.]] 논란이 커지자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내 발언을 잘못 이해해서 생긴 오해다. LGBTQ+ 커뮤니티는 공개적으로 비난을 많이 받기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 난 LGBTQ+를 지지한다."라고 [[https://variety.com/2021/film/news/matt-damon-addresses-f-slur-1235032441/|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